2008년 1월 13일 일요일. 미국 Fox TV는 새로운 TV시리즈를 선보였다. 그리고 다음날 월요일, 중부시간으로 저녁 7시에 'Prison Break' 새로운 에피소드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Prison Break'가 끝난 후 8시. 전날 선보인 새 TV시리즈의 두번째 에피소드가 방송되었다. 이름하야 Terminator: The Sarah Conner Chronicles!!

영화 'Terminator 2'의 스토리에 이어 1999년 9월 부터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3편 제작진이 TV시리즈 제작을 맡았다지만 2편 부터 이야기를 풀어가는 건 3편에는 Sarah Conner가 죽어서 안나오기 때문..;;

아무튼 영화 2편의 마지막, Sarah Conner와 아들 John Conner는 두 터미네이터 사이에서 갖은 고생해가며 목숨을 부지했다. 그들은 미국정부의 감시를 피해가며 살고 있는데, 어느날 또다시 미래에서 온 터미네이터(Skynet의 요원들)에게 쫓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악몽이 끝나지 않았다는 걸 깨닫자 도망을 멈추고, 인류의 멸망을 가져올 Skynet 계획을 저지하기로 결심한다.

영화 2편에서 T-800 Model 101 (Arnold Schwarzenegger) 가 그랬듯, 이번에도 Conner 모자를 돕는 로봇이 있다. 바로 Cameron Phillips. John Conner와 같은 반 학생으로 그의 주위에 머물던 중, 교사로 위장한 터미네이터가 John을 공격하자 정체를 드러낸다. 위기의 상황에 "Come with me. If you want to live." 라는 아놀드 형님의 명대사를 구사하며 John을 구한다. 어느때보다 인간과 닮은 터미네트릭스.

Sarah Conner 는 영화 '300'에서 스파르타의 강한 여성상을 멋지게 연기한 Lena Headey가 맡았다. 적절한 캐스팅!
John Conner 역에는 드라마 'Heroes'에서 Zach를 연기한 Thomas Dekker가 맡았다. 꽤 달라보인다..
Cameron Phillips 는 드라마 'The 4400'에서 Tess Doerner로 나왔던 Summer Glau가 열연한다.

첫번째 시즌은 12 에피소드로 구성될 듯.. 앞으로 수많은 터미네이터 팬들을 만족시킬지 실망시킬지는 두고봐야 하겠다.


덧.. Terminator: The Sarah Conner Chronicles Game (Fox에서 홍보용으로 내놓은 플래시 어드벤처 게임)
2008/01/17 02:52 2008/01/17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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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사라 코너 연대기 - Terminator:The Sarah Connor Chronicles

    Tracked from Another Day of Dreaming Cat+ 2008/01/17 12:42  삭제

    주지사님은 특별출연 안하시나? '사라 코너 연대기'라는 이 드라마를 시청하면서 지인들끼리, 우스개소리로 나눈 이야기이다. 정치권에 진출한 배우 아놀드 슈왈츠제네거는 꽤 많은 영화에 출연했지만, 아무래도 Terminator 세 개 시리즈에서 열연한, 기계인간 역이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할 듯 하다. 무슨 일이 있어도 존 코너와 사라 코너 모자를 끝장내고 돌아가리라는 버전으로 열연한 적도 있고, 무슨 일이 있어도 사라 코너와 존 코너를 지키겠다는 역으로..

생각없이 볼 수 있는 섹시 코미디 영화!

American Pie 모든 시리즈에 작가로 참여한 Adam Herz가 또 작품을 내놨다. 포스터에 적힌대로 American Pie 시리즈 중 가장 막나가는 영화가 아닐까 싶다. 가릴것도 머뭇거릴것도 없이 미국 대학생활의 개방적이고 유쾌한 면면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과장된 해학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지만 말이다.

영화는 전편 American Pie Presents: The Naked Mile (2006) 에 나왔던 배우들이 그대로 등장한다. Stifler 가문은 소문난 바람둥이 집안이다. 대학 신입생인 Erik Stifler는 전설적인 사촌형 Dwight이 회장으로 있는 기숙사 Beta House에 들어가게 된다. Stifler 집안의 가풍(?)을 그대로 옮겨놓은 Beta House는 남녀 공용으로 화장실겸 샤워실을 사용하는가 하면, "만취해서 바지에 오줌싸기", "교수와 섹스하기" 등 문란하고 민망한 50가지 과제들을 내주고 모두 달성해야 정식회원으로 가입시켜주는 등 거침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로맨스는 빠지지 않는다. 주인공 Erik은 기존 Stifler 가문의 남자들과 살짝 다른 모습을 보이는데, 그것은 바람둥이 기질을 표출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정직하고 어리숙한 모습으로 진정한 사랑을 찾는다' 라는 컨셉인 듯.. 기존 American Pie TrilogyJim과 같은 캐릭터로 보인다.

Beta House와 정반대의 성격을 보이는 기숙사가 있다. 바로 Geek House. Geek이란 쉽게 말해 '책벌레, 샌님' 정도.. 이 geek들은 학교의 수재들로써 풍부한 자금력으로 VIP스타일을 운운하며 Beta House 파티에 참석한 사람들을 꼬셔내는 등 흑과 백의 대비를 보이는 라이벌이다.

이런 식으로 라이벌이 확연한 틴에이지 영화의 대미는 역시 말도 안되는 방식의 '대결'을 통해 마무리 되는 것이 정석. 역시 Greek Olympiad라는 경기를 통해 승자를 결정하게 된다. 몇가지 작은 경기들을 치루는데, '누가 먼저 10여명의 여자 브라를 벗기느냐'는 애교에 불과하다. 이런 기상천외한 경기들의 결말은 섹시한 댄서의 갖은 자극을 누가 오래 참느냐 하는건데, 누가 어떻게 이기는지 보면 이런 변태적인 소재를 거리낌 없이 보여주면서도 청춘 코미디 딱지를 달고 있는게 신기할 따름이다. 성(性)을 즐겁게 보는 풍토 탓일까?

American Pie Presents: Beta House. 빠르고 솔직한 이야기 전개. 배우들의 연기가 좀 어색하면 어떠랴. 감상 후에 아무것도 남는게 없으면 어떠랴. 주말에 친구들과 낄낄 거리며 아무 생각없이 시간을 때울 수 있는 작품이다.

단상이라면, American Pie Presents: Band Camp (2005) 라던지 American Pie Trilogy 에서 처럼 뭔가 끼워맞추며 교훈을 주려는 영화는 많다. 하지만 이번 Beta House 처럼 철저하게 무장한 엽기, 섹스와 유머를 시원하게 쏟아내는 영화가 얼마나 될까. 한국에서도 이런 스타일의 영화가 좀 더 받아들여졌으면 한다 (저질 포르노와 다르다는 것은 누구나 알테고..). 분명 작품성은 찾아보기 힘들다. 하지만 적어도 맥주한잔과 함께 머리를 비우고 웃어제낄 수는 있다. '색즉시공'에서 노골적인 십대영화를 보여주나 했지만, 뭔가 아쉬웠다. 온갖 묘사와 엽기가 모여있지만 어딘가 답답했다. 순해 빠진 임창정과 상처받은 하지원의 눈물을 짜내는 러브라인이 문제일까. 어찌되었든 아직도 박진영의 가사가 입방아에 오르내리는 현실, lezhin 본좌가 이글루스에서 짤리는 현실. 이런 소식들은 제발 적당히 했으면, 모두가 조금만 더 자연스럽고 조금만 더 열린 마음가짐을 가졌으면 한다. 성(性).. 음지에서 양지로 건강하게 우리 사이에 내보였으면 한다.

2008/01/15 23:15 2008/01/15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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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해 마지않는, J..
중독성 짙은 매력적인 목소리를 가진 그녀의 새 앨범! INLOVE Again..
3년이나 기다리게 하다니.. ;ㅁ;

2집 "INLOVE" 어제처럼의 신화를 다시 한 번 부활하자는 의미로 이번 6집 앨범의 앨범타이틀은 "INLOVE Again"이예요~ 타이틀곡은 "열흘만"이라는 곡이예요. 슬픈 R&B 발라드 곡이구요. 여러분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겨울에 잘 어울리는 노래니깐, 여기저기 홍보도 많이 해주시고. 무엇보다 많이 들어주세요...

그 외에도 이번앨범 역시 자작곡 "INLOVE Again""Ghost"가~ 전부~ 영어로 완벽하게 실려있고, 친분이 두텁기로 유명한 ㅋ 휘성이 준 "수 천번 잠들고 깨어나도"도 귀기울여주세요. Clazziquai의 "Alex"와 함께 한 '단적비연수'의 O.S.T였던 "눈부신날에"가 따뜻한 음색으로 다시 한 번 여러분들 귀를 기분 좋게 만들어줄꺼고, 제이의 고모죠. 정훈희씨와 함께 2집에 실렸던 R.ef의 정재윤씨가 작곡한 곡 "831 8"이 앨범 제목과 걸맞게 6집에 Again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J 의 첫 Rap시도라는 의미를 부여해줬고, 앨범 중 유일하게 템포가 빠른, "술과 순정" 이라는 곡은 제이에게도 이런 명이 있구나라는 걸 느끼게 해줄꺼니깐... 다들 기대하세요... 아! 가수 "은지원"씨가 함께 Rap을 이끌어가 주셨으니 이 것도 눈여겨 감상!
다음카페 "어제처럼 행복한 제이" 뉴스레터 中 발췌..


리뷰보기


2007/11/27 03:24 2007/11/27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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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차타고 돌아다닐때 CCM을 듣는다..
평소 신실한 종교인을 몸이 먼저 알고 멀리하는 판에 기독교 신자일리는 만무..
그럼 왜 난데없이 CCM (Contemporary Christian Music)을 듣느냐고 물으신다면..
이유는 간단하다..

바로 J의 앨범이기 때문!!!

나의 J 사랑은 알만한 사람은 대충 안다.. -_ㅜ♡

고등학교 시절 J 2집 "어제처럼"에 완전히 꽂혀서 팬클럽 활동도 시작했고..
팬클럽 831 8 광주/전남 지역장을 맡는 영광도 잠시 누렸다..
(팬미팅때 J와 완전 30센치 거리에 앉아 있었다.. 잇힝~ 말을 못꺼냈던게 여태 아쉽;;_)
먼 일만 있으면 사서 뿌렸던 J 앨범이 족히 10장은 넘을 것이다 (그때 주머니 사정에선 큰돈이었다)..

쨌든 그 이후 앨범에선 패키지 디자인에만 신경을 쓰는건지, 2집때 같은 임팩트가 없어 시들해져 갔지비..
(특이한 패키지 덕분에 수집할 맛이 나긴 했어요..ㅎ)

허나 올해 2월 10일! 다음 카페를 정리하면서 들어간 J 팬클럽..
6집과 프로젝트 앨범을 작업중이고 CCM 앨범이 벌써 나왔다는 뉴스에 눈이 번쩍 뜨였다..

앨범명은 'In My Life Time'..

간혹 귀에 박힌 기독교 특유의 단어들이 거슬리긴 하지만,
귀에 츨썩츨썩 달라붙어 마음을 녹이는 J의 목소리는 여전히 일품이다..

기독교인이라면 한번쯤 들어보라고 꼭 권하고 싶다.. 아니, 그냥 사~ 여러개..ㅎ

8! 3! 1!  8!  제! 이! 짱!

(아~ 오늘 제대로 빠돌이 모드..ㅎㅎㅎ)

2007/02/15 08:41 2007/02/15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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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ilence of the Lambs', 'Hannibal', 'Red Dragon'.. 이 영화들의 공통점을 아시는지?
그것은 바로 천재적 사이코 'Hannibal Lecter'가 나온다는 것.. (아마 AB형일 꺼야..-_-ㅎ)

사실 스크린에서 한니발 렉터의 출현은 '양들의 침묵' 이전에 'Manhunter'에서 시작되었다.
그때는 Anthony Hopkins 대신 Brian Cox가 렉터박사 역할을 맡았었다. 아직 안봐서 자세한 얘기는 나중에..

내가 이 영화들 얘기를 꺼내는 이유가 있다. 그것은 바로 한니발 렉터를 다룬 새 영화가 나온다는 것!!
제목은 'Hannibal Rising'. 미국에서 올해 2월 9일에 개봉한다고 한다 (참고). Gaspard Ulliel 주연..
대략 2차대전때 부모님을 잃은 10대 한니발 렉터를 보여준다고 한다. 그의 첫 살인도 나오겠지..

젊은 한니발 렉터젊은 한니발 렉터

원작 시리즈를 모조리 집필한 장본인 Thomas Harris의 소설을 토대로 했다. 캐릭터 잘 만들어서 두고두고 써먹는 듯..
메가폰은 Peter Webber가 잡았는데, Six Feet Under, The Stretford Wives 등의 TV시리즈를 주로 하는 감독. 그의 영화로는 Scarlett Johansson 주연의 Girl with a Pearl Earring 등이 있다.

영화가 나올때마다 그 몰입도와 과감한 스토리/연출에 놀라곤 했는데.. 이번에는 어떨지 궁금하다.
2월이면.. 발렌타인 데이는 한니발 렉터와 함께..? (왠지 우울해진다..ㅎㅎ)

트레일러 보기..

포스터 보기..

2007/01/16 23:23 2007/01/16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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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 기다렸다. Splinter Cell에서 열광하고, Splinter Cell: Chaos Theory에서 제대로 감동받은 후 이 게임의 팬이 되었다. 이런 나에게 Splinter Cell: Double Agent 소식이 들렸고, 뉴스와 리뷰를 모조리 읽으며 발매만 목빠지게 기다렸다. 드디어 2006년 11월, Xbox360버전보다 일주일이나 늦게 발매된 PC버전을 Target에서 tax포함, 50불이 넘는 돈을 주고 구입했다.

하지만 컴퓨터에 DVD를 넣고 설치를 시작하자마자 난관에 부딪혔다. 필요한 HDD용량이 무려 10GB가 넘는다 (이게 미쳤나-_-). 그래서 잘쓰는 프로그램 안쓰는 프로그램 다 정리해서 공간 좀 비우고 설치를 시작했는데.. 대략 80%정도 설치되었을때 올바르지 않은 파일명이라며 설치가 강제종료 되었다. 해결방법은 XP의 언어설정을 영어로 해줘야 비로소 설치가 된다. 설치를 마치고도 문제가 있었지. 그래픽카드가 Shader3.0을 지원해야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한마디로 최신 컴퓨터를 장만하던지 아니면 게임을 포기하던지 결정하라는거지. 쩝..

내 컴퓨터는 Shader2.0까지 밖에 지원하지 않기에, 동생이 새로산 최신형 노트북으로 초반 서너개 레벨을 해봤다. 결과는 실망.. 뭐가뭐가 새롭고 어쩌고 하지만 게임은 달라졌을뿐, 정작 좋아졌다고 보기는 힘들다는게 현재까지 생각이다.

게다가 Xbox360用 게임을 별 노력없이 그대로 이식한건지, 로딩이나 세이브를 시도하다 실패하면 Unavailable Storage 멍청한 오류가 뜨기도 하고, 금고를 열때 방향키를 좌우로 움직여 키를 돌려야 하는데 아무리 키보드를 두들겨도 아예 꿈쩍도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 새롭게 나왔다는 3D Map은 보고싶은 곳을 정확히 보기가 너무 힘들다. 아직 내가 조작법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럴수도 있지만, 이것 또한 엑박 컨트롤러에서 최대의 성능을 발휘할것 같다.

무기를 고르거나 문을 여닫거나 하는 등 선택을 하는 화면도 예전에는 마우스 스크롤을 돌려서 쉽게 고를 수 있었는데, 지금은 굳이 방향키를 이용하던지 마우스를 이리저리 움직여서 선택해야 한다. 다분히 Xbox식 인터페이스다. 잠긴문의 비밀번호를 누를때도 숫자패드를 이용해 간단히 입력할 수 있었던것이 방향키를 이용해서 버튼을 이동해가며 일일이 눌러주고 있어야 한다. 이 어이없는 시간차 덕분에 발각된 적이 있었는데 참 열받더라.

예전 시리즈부터 늘상 문제가 되던게 환풍구에 들어갈때 방향을 섬세하게 잘 맞춰서 뛰어야 비로소 손으로 붙잡고 올라가는데, 이번엔 그게 더 심해진듯 하다. 화장실에서 환풍구 들어가려고 깡총거리는 모습이 참 안습이었다.

세이브도 아주 웃기신다. 세이브 할때 따로 이름을 정할수가 없다. Quick Save는 그렇다 쳐도 일반 세이브에서는 당연히 이름을 정할 수 있게 하던가, 아니면 세이브할때의 스크린샷을 제공해주던가, 둘중 하나는 해야할텐데 그냥 Save라고만 저장된다. 게다가 정렬도 멋대로다. 최근 세이브 파일을 찾으려면 저장한 시간을 비교해 봐야 한다.

예전 시리즈와 비교해서 크게 달라진점이 몇가지 있다.

첫째는 소리와 빛을 감지하는 레이더가 사라졌다. Splinter Cell의 커다란 트레이드마크를 과감히 삭제한것.. 대신 녹색, 노랑, 빨강 순으로 위험도를 표시해준다. 사실 이게 더 이상하다. Sam Fisher 등과 가슴에 찬 핸드폰 크기의 전자제품이 무슨 기준으로 상황을 판단해 색깔을 표시해준다는 것인지. 어차피 화면 좌측하단에 항상 표시가 되는데 굳이 Sam의 몸과 총까지 색상을 표시하는 친절함을 보일 필요가 있었을까. 그래픽만 리얼하면 뭐하나. 이런게 아케이든데..

둘째는 NSA와 JBA(테러리스트)사이에서 이중스파이로 활동하기에 훨씬 위험하고 순간 선택을 강요하는 딜레마를 겪게 될줄 알았더니 뭐 꼭 그런것도 아니다. 미션은 일정량 주어지며 시간이 아주 모자라지도 않는다. NSA든 JBA든 미션을 진행하다보면 그냥 objective를 하나씩 달성한다는 기분뿐이다. Trust게이지에 따라 진행이 달라진다는데, 그건 두고봐야겠다.

셋째는 그래픽이 좋아졌다. Chaos Theory에서 Sam은 뼈에 가죽만 얹어놓고 기름칠해놓은 것 같은, 게다가 눈에 초점도 안맞는 얼굴이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균형도 잘 맞고 텍스쳐도 상당히 좋아졌다. 인물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신경을 많이 쓴 흔적이 보인다. 덕분에 권장사양이 고급으로 치솟았지만..

넷째는 자잘한 음향효과가 좋아졌다. 파이프에 매달릴때 카랑거리는 소리나, 눈 위를 걸을때 발자국 소리는 일품이다. 하지만 배경음악은 잘 모르겠다. 유연하게 분위기와 상황에 따라 변하도록 발전했다고 하는데 그렇게 달라진것 같지는 않다. 옵션이나 메인메뉴를 누를때 나는 딩동딩동 소리는 매우 거슬린다. 그리고 옵션 하나만 바꿔도 뭐 그리 확인할게 많으신지 계속 Ok, Yes, Save 등을 눌러줘야하는데, 그때마다 저 거슬리는 딩동소리 때문에 짜증이날 지경이다.

다섯째는 영화처럼 만들려고 부단한 노력을 한 흔적들이 보인다. 아주 드라마틱한 장면들이 많다. 예를들어 낙하산을 폈는데 줄이 꼬여버린 상황에서 보조 낙하산을 펴는 장면이나, 테러리스트가 잡아놓은 포로를 쏴야하는 상황에서 일인칭 시점으로 갈등하는 장면이라던지. 팔뚝에 찬 Opsat도 그냥 보지 않는다. 팔을 눈에 가져다 붙여버리는 듯 사악 다가오는 장면도 나쁘지 않다. 여러가지 멋진 액션도 추가되었고.. 하지만 너무 영화같은건지 미션 중간에 브리핑이 없다. 그냥 로딩중 동영상에 Voice Over처리되어 몇마디 하는게 전부다. 물론 상대 캐릭터가 게임 진행중에 알려주는게 대부분이지만 아직까지는 스토리가 어떻게 전개되는지 인과관계를 파악하기 힘든 상황이다. Sam의 딸이 교통사고로 죽은것과 때문에 Sam이 우울한 시간을 보냈다는 것이 JBA에 Double Agent로 들어간것과 도대체 어떤 관계가 있느냔 말이다! 뭐, 엔딩까지 보고나면 이해가 되겠지 라며 위로하지만.. 그나마 엔딩도 여러개라니 맥이 빠진다.

어찌되었든 게임진행을 직접적으로 방해하는 오류와 불편함이 산재한 게임이지만, 수작은 수작이다. 좀더 진행하다보면 내 실망감도 좀 누그러들겠지. 쳇..

2006/11/26 11:11 2006/11/2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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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Indigo Prophecy라는 대박 어드벤쳐 게임을 발표해 날 덜덜 떨게했던(1, 2) Quantic Dream.
이번엔 Heavy Rain이라는 게임으로 다시한번 주목을 받고 있다.

일단 데모 동영상을 보고 이야기 하자.



화질이 구리다..;; 고화질(1280*720, HD)로 감상하려면 아래 링크를 통해 다운받아서 보면 된다.
고화질 캡쳐 이미지 보러가기 | 고화질 동영상 다운로드


이 동영상은, 올해 E3에서 PS3로 발표된 Tech Demo.. 다른 말로 하자면, 기술 시연에 가깝다고 하겠다. 동영상에서 느껴지는 포스는 실로 대단하다. 모든 캐릭터의 동작, 물체와 반응, 빛 등이 실시간으로 처리되고 있는 동영상이다. E3부스에는 실제로 L1과 R1키를 이용해 동영상 재생 중에 화면의 색상을 Sepia tone, black-and-white, night vision 등으로 바꿀 수 있게 해놨다고 한다. 쉽게 말하면 동영상에 보여지는 그래픽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얘기..

저런 높은 퀄리티를 실시간으로 뽑아낸다는게 대단하다. 동영상을 꼼꼼히 살펴보면 머리카락의 움직임, 인중의 주름, 촉촉한 안구, 냉장고 위 식물이 바람에 흔들리는 모양, 창문에 흘러내리는 빗물, 효과적인 포커스, 질감, 실제와 같은 주방기기들.. 작은 디테일에도 신경을 꽤 쓴것이 보인다.

Quantic Dream은 수준높은 모션캡쳐 기술로 지금까지 게임에서 그냥 지나치기 쉬웠던 풍부한 표정까지 제대로 살려내고 있다.

정작 무엇을 하는 게임인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루리웹과 Gamespot forum에서 보면 드라마 혹은 영화를 만드는 게임이라고 하는데, 내가 제대로 들었다면, 동영상 마지막에 감독이 "Doesn't matter, she's just a tool for the scene"이라고 하는데 이 멘트가 힌트가 된다고나 할까..

하지만 내 생각은 좀 다르다. 만약 Heavy Rain이 그저 영화 만드는 게임이라면 Lionhead에서 만든 The Movies랑 다를게 뭐가 있을까 싶다. Quantic Dream에서 그렇게 호락호락한 게임을 만들것 같지도 않고.. 게다가 Gamespot에 등록된 내용에는 장르가 '어드벤쳐'다. 저정도 퀄리티에 Indigo Prophecy에서 봤던 (혹은 더 발전된) 몰입감과 이야기 전개를 보여준다면.. 이건 정말 필수 소장 1순위도 모자라 몇개 더 사야되는 상황에 이를지 모르겠다. 음.. 내 동생이 했던 말과 저 여자배우가 처음에 '실제로 연기를 배운적은 없지만, 영화를 많이 봤고 거기서 연기를 깨우쳤다'라고 했던 말을 근거삼아 상상의 나래를 펼쳐본다면, Mary가 한 얘기가 실제 겪었던 얘기고, 영화와 현실사이를 왔다갔다 하면서 스토리 진행.. 뭐 대충 이런 게임이지 않을까..ㅎ

2008년에 발매예정이라고 한다. 플랫폼은 PS3와 XBOX360.. PC로는 안나오나.. -ㅅㅜ;
기대해본다!!!

2006/06/27 14:38 2006/06/2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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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질러버렸다.. 전에 데모 하나 해보고 충격에 리뷰까지 썼던.. 기깔난 인터페이스.. 미스테리한 스토리.. 영화같은 진행.. 화려한 액션.. 바로 그 게임! Indigo Prophecy를 질러버렸다...

지난 토요일.. BestBuy에 놀러갔는데.. 뜻하지 않게 벌써 나와있더라고.. 원래 Gamespot에서 PC버전은 28일날 나온다고 했는데 진작 출시된 것이지.. 게다가 여느 신작 게임보다 10불이나 싼 가격.. (둠3, 스타워즈KOTOR 등은 거뜬 50불이 넘었다.. 그런데 요 착한 것은 단돈 $39.99!!) 주말 내내 신나게 플레이 중이다.. 자세한 감상은 엔딩을 본 후 쓰겠어요.. (언제볼지..ㅎ)

데모를 지긋지긋하게 했던 터라.. 첫번째 챕터는 쉽게 넘어갔다.. 장난치지 않고 최대한 진지하게 플레이 중인데.. Auto-Save 기능 덕택에 죽을 부담없이 하고 있다..

데모와 달달한 리뷰들만으로 게임을 판단했다간 큰코다치기 싶상인데.. 아직까지(36%정도 진척)는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있다.. 다만 마치 Sims와 같이 주변 모든 사물을 건드릴 수 있고, GTA와 같이 게임 이곳저곳을 쑤시고 다닐 수 있으려니 했던 건.. 기대해 불과했다..

그래픽은 이미 기대를 버린지라.. 괜찮아 보인다.. 와이드 스크린(1680*1050)을 지원하지 않지만 NBA Live 2005에서 처럼 옆으로 죽 늘어나 보이지도 않고.. 좋다..

여태까지 느낀 짧은 장단점을 쓰자면.. 흐흠..

잠시 광고!!! 전설적인 게임 Doom이 영화로 나온다아아아아!!! 그것도 이번 10월말에!!!!! 기대되서 내장이 다 뒤틀린다.. 으흐흐... The Rock이 주인공이던데.. 닮았;;ㅋ 이 게임 영화화는 Doom II 때쯤부터 거론되던거 아닌가? 아무튼 대단히 반갑다..ㅎ 감독 Andrzej Bartkowiak씨가 누구냐면.. Lethal Weapon4, US Marshals, Devil's Advocate, Speed 등의 이름난 영화들의 감독! 믿음직하지만.. 둠의 unique한 무기, 몬스터, 우주기지 등의 디테일을 잘 살려줄지.. 스토리? 별로 기대 안함.. 뭐.. 시원하게 터뜨리고 잔인하게 갈겨주면 그걸로 족해..ㅋ 자세한 사항은 여기를 클릭!

장점은.. 일단..
기대했던대로 다양한 선택권이 있다.. 대화를 할때 시간내에 다음 화제를 선택해야 하고(옵션을 모두 이야기 할 수 있는게 아니다.. 잘 택해야해..-_-).. 또 증거물을 챙길지 어쩔지도 선택할 수 있다.. 기가막힌 조작법 덕택에 액션이 있을땐 나도 덩달아 힘이든다.. 예를들어 집안에 태풍이 불어들어서 모든 가구들이 내게 날아드는 장면에서는, 화면에서 시키는대로 마우스와 키보드 방향키를 상하좌우 잘 눌러줘야 한다.. 요게 시간을 잘 맞추지 않으면 안되므로 꽤나 집중해야 하지.. 그리고 바람을 맞보고 걸어가는 장면에선 방향키를 좌우 엄청난 속도로 연타해야 한다.. 힘든 상황일수록 더 열심히 때려줘야 한다.. (꽁꽁 언 창문 열땐 정말 팔에 근육 잡힌다;;_) 그리고 죽게되면 챕터를 처음부터 하는게 아니라.. 중간쯤 자동저장된 지점부터 시작하게 된다.. 참.. 액션이 어엄청나아게 화려하다!! Max Payne에서 봤던 Bullet-time 모드도 제대로 써준다.. Two Thumbs Up! (불릿타임 모드는 매트릭스에서 슬로우모션으로 Neo가 총알 피하던 유명한 장면에서 차용한 모드.. 요즘엔 자주 보인다.. 한 예로, F.E.A.R.) 메인메뉴 중 Bonus에 가면 복싱, 농구 등 멋진 액션이 가미된 장면만 다시 플레이 할 수 있다.. 무엇보다 맘에 드는건 전체적으로 게임을 하는게 아닌 실제 캐릭터가 하는 행동이나 생각을 나도 함께 하는 것처럼 꾸며놨다는 것이다.. 꽤나 신경써서 만들었다는게 역력하다..

단점으로 들어가 볼까..
동영상을 넘길 수 없다.. 특히나 죽었다가 다시 시작하는데 본 동영상 또보고또보고 하려니 미칠노릇이더구만.. 선택권이 크다지만 결국 게임은 게임.. 스토리 진행에 맞추기 위해 문이 못열게 한다던지 하는 방법을 쓴다.. 또.. 퍼즐이라고 있긴 한데.. 쉽다못해 허무하다.. 여태 두번의 퍼즐틱한 뭔가 찾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냥 좀 고생한다 싶게 멀리가면 딱 거기 있다.. 헛헛;; 그리고 게임이 랜덤한게 없다.. Splinter Cell :Chaos Theory 에선 해킹할때 번호라도 바뀌더니만.. 이 게임은 꽤나 정직하다.. PC 보다는 PS2 로 플레이 할것을 권한다.. 아니면 PC용 컨트롤러를 사던지.. 내 마우스가 미쳤는지 아니면 소프트웨어 이상인지.. 타이밍 맞춰서 잘 눌러줘야 하는 장면에 절대 안되는 때가 있다.. 정신없는 액션에선 대충해도 되더니.. 숨어있는 쉬운 장면에선 제대로 움직여줘도 뭘 입력했는지 못알아먹나보다.. 나만 그런거 같으니 통과.. (Gamespot에 공략까지 벌써 뜬걸 보면..;;_)알고보니 방향키와 숫자키 4,6,8,2를 이용하면 되는 것이었;;;

머 여기까지다..

참.. 아주 시냅스 탱탱 시원하게 튕겨주는 기가막힌 게임을 발견했다.. 이름은 Gears of War.. Xbox360용으로 2006년에 나온다는데.. 그래픽 하며 사운드 하며 총을 난사할때 타격감까지.. 두고봐야 알겠지만 PS3용 target="">KillZone과 더불어 액션게임에선 최고 기대작이다.. 무슨 일이 있어도 trailor는 꼭! 볼것!!


추가/ 10월 1일 엔딩을 보았다! 조금 억지스럽지만 볼만한 반전도 있고.. 멋지다..ㅎ
2005/09/29 07:00 2005/09/2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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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기대되는 게임! Indigo Prophecy (Fahrenheit)!!

제작사 : Quantic Dream / 공급사 : Atari
장 르 : 어드벤쳐 / 출시일 : 09/6 20 28/2005
사이트 : http://www.atari.com/indigo/

이번 2005 E3에 출품되어 몇년에 하나 나올까한 수준 높은 어드벤쳐 게임이라는 찬사를 받은, Indigo Prophecy. 개인적으로 게임 메카 사이트라 믿는 Gamespot에서 본 게임의 제작 소식을 봤을때 주저없이 Wish List에 등록, 데모만 나와라~ 기다렸다..ㅎ

338.5MB의 데모는 게임의 인트로 동영상과 첫 Scene을 제공한다. 재미있는 점은, 시작 시 게임의 작가가 나와서 마치 Sci-fi TV 시리즈를 연상시키는, 즉 앞으로 일어날 대강의 일과 내 결정에 따라 스토리가 달라진다는, 멘트를 한다. 한편의 영화같은 게임임을 제대로 보여준다.

2009년 뉴욕의 어느 식당. 주인공 Lucas Kane은 화장실에서 무언가 홀린듯 아무 이유없이 사람을 칼로 잔인하게 찔러 죽인다. 그리고 정신을 차려보니 피범벅에 앞에는 시체가 놓여있고..

사용자가 스토리를 만든다는 게임의 특성상, 순간순간 빠르게 선택을 해야만 한다. 스토리 전개와 굳이 상관없는 주변 사물과도 작용할 수 있기에 가능성은 더욱 방대해진다. 예를들어, 정신을 차린 Lucas는 시체와 살인도구를 그대로 두고 자신도 피범벅인채로 화장실을 뛰쳐나올 수 있다. 그럴경우 웨이트리스 및 손님들이 그를 주목하고, 유력한 용의자가 된다. 반대로 시체를 변기칸에 숨기고 바닥과 얼굴에 묻은 피를 닦은 후 칼을 숨기고 유유히 나올 수 있다 (시간이 된다면 테이블에 있는 음식값도 지불하고 나오도록 한다). 아니면 얼굴만 씻고 나올 수도 있다.

화장실에서 너무 오래 머뭇거리다 보면, 수상쩍게 생각한 경찰이 들어온다. 이때 화면이 60:40 수직으로 나누어 지면서, 왼쪽 화면에는 주인공이 (여전히 실시간으로 플레이 할 수 있다), 오른쪽에는 경찰이 다가오는 모습이 보인다. 위험이 어디서 다가오는지 실제로 볼 수 있기 때문에, 대처할 시간이 어느정도 남았는지 짐작할 수 있다 (꽤 매력적인 장치다).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서 전개 뿐만 아니라 엔딩 또한 다양해진다. 플레이 할때마다 새로운 이야기를 접할 수 있는 셈이다.

이를 뒷받침하는 장치가 바로 새로운 인터페이스다. 여느 게임에서 보아왔던, 단순 클릭으로 게임을 진행하던 지루한 인터페이스를 탈피했다. PS2 버전에서는 두개의 아날로스틱과 L1, R1 버튼. PC 버전에서는 방향키와 마우스가 주로 쓰인다. 왼쪽 아날로그스틱과 방향키는 주인공의 움직임을, 오른쪽 아날로그스틱과 마우스는 주인공의 동작을 담당한다. 이 게임에 단순한 클릭은 없다. 모든것이 마우스나 아날로그스틱의 유연한 동작에 있다. 이 인터페이스는 굉장한 몰입감을 주는데, 예를들어 시체를 옮길때는 방향키를 좌우로 빠르게 움직여 화면 아래 나타나는 게이지를 채워야 한다. 또 걸레를 가지고 바닥의 피를 닦을때는 왼쪽 위 나타나는 아이콘 범위 내에서 마우스를 아래위로 슥삭슥삭 움직여야 한다. 문을 열때도 마우스를 클릭한 상태에서 앞으로 밀어야 한다. 만약 슬슬 덜 밀면 문을 열다 만다. 데모에는 나오지 않지만, 무술이나 권투등의 액션도 포함되는데, 이때 이 인터페이스는 사용자에게 실제적인 피로를 줄 정도로 더욱 몰입하게 만들 것이다. 더불어 농구를 할때나 기타 연주때도 같은 방법으로 플레이 할 수 있다고 한다.

게임의 진행에 주인공 Lucas 외에도 그가 저지른 살인사건을 수사하는 두 경찰 Carla와 Tyler를 플레이하게 된다. Carla가 첫 살인사건 장소인 화장실에서 살인도구를 찾는 장면을 위해, Lucas로 플레이 할때 살인도구를 숨긴다면 카메라는 식당 안을 비추어서 어디에 숨겼는지 모르게 한다 (당연한 얘기지만).


게임의 그래픽은 깨끗하다. 어딘가 Max Payne이나 GTA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손가락이나 수도꼭지 등 작은 부분들이 조금 뭉툭하고, 캐릭터의 외형이 기대보다 덜 부드럽지만, 게임을 하는데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기대 이상인 게임은 Final Fantasy XII, Resident Evil(GC) 등이 있다).

사운드는 영화 Twin Peaks를 포함한 다양한 TV 및 영화 음악을 제작했던 Angelo Badalamenti가 맡았다고 한다. 데모에서는 많은 음악을 감상할 수 없지만 이미 높은 퀄리티와 몰입도를 확인했다. 기대해 볼만 하다.

플레이 타임은 15시간 정도지만, 숨겨진 장소나 이벤트를 포함하면 20시간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한다.

발매는 2005년 9월 6 20 28일. 가격은 미국에서 $39.99다. 플랫폼은 PC, Xbox, PS2로 나온다고 한다. 등급은 Mature(17+)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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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6 00:33 2005/08/16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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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성치 감독, 주연의 '쿵푸허슬'을 봤다..
전체적인 감상은? 한마디로 괜찮다!~ 훗..

무슨 내용이고 어떤 종류의 영화인지는 공식홈피에서 확인하고..
여기서는 본격적으로 스포일러 및 감상을 적어볼까 한다..
(머.. 내가 스포일러 짓을 즐긴다는 건 아니고..;;_)

어디보자...
내가 Bruce Lee를 너무너무 조아해서.. 관련된 것이면 눈에 띄곤 하는데..

쿵푸허슬에 전체적으로 이소룡 냄새가 난다..

계속읽기..

2005/01/17 11:17 2005/01/1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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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주성치의 모든것-쿵푸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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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쾌한 웃음 주는 쿵푸허슬 최근 웃음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다. 웃음. 웃음. 웃음이 무엇일까. 황수관 박사님이 뒤지게 웃어야 건강해진다고 전국을 신바람나게 돌아다니며 이야기 하기전에

  2. Subject: 쿵푸허슬 - 중국판 매트릭스?

    Tracked from 이스트웍스 2005/01/19 22:44  삭제

    지난 토요일 아침, (많이)차가운 새벽공기를 마시며 친구들하고 코엑스 메가박스에 쿵푸허슬을 보러 갔다. 물론 조조로. 전날 친구가 미리 예매를 했기 때문에 예전처럼 힘들게 줄서느라 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