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해 마지않는, J..
중독성 짙은 매력적인 목소리를 가진 그녀의 새 앨범! INLOVE Again..
3년이나 기다리게 하다니.. ;ㅁ;

2집 "INLOVE" 어제처럼의 신화를 다시 한 번 부활하자는 의미로 이번 6집 앨범의 앨범타이틀은 "INLOVE Again"이예요~ 타이틀곡은 "열흘만"이라는 곡이예요. 슬픈 R&B 발라드 곡이구요. 여러분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겨울에 잘 어울리는 노래니깐, 여기저기 홍보도 많이 해주시고. 무엇보다 많이 들어주세요...

그 외에도 이번앨범 역시 자작곡 "INLOVE Again""Ghost"가~ 전부~ 영어로 완벽하게 실려있고, 친분이 두텁기로 유명한 ㅋ 휘성이 준 "수 천번 잠들고 깨어나도"도 귀기울여주세요. Clazziquai의 "Alex"와 함께 한 '단적비연수'의 O.S.T였던 "눈부신날에"가 따뜻한 음색으로 다시 한 번 여러분들 귀를 기분 좋게 만들어줄꺼고, 제이의 고모죠. 정훈희씨와 함께 2집에 실렸던 R.ef의 정재윤씨가 작곡한 곡 "831 8"이 앨범 제목과 걸맞게 6집에 Again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J 의 첫 Rap시도라는 의미를 부여해줬고, 앨범 중 유일하게 템포가 빠른, "술과 순정" 이라는 곡은 제이에게도 이런 명이 있구나라는 걸 느끼게 해줄꺼니깐... 다들 기대하세요... 아! 가수 "은지원"씨가 함께 Rap을 이끌어가 주셨으니 이 것도 눈여겨 감상!
다음카페 "어제처럼 행복한 제이" 뉴스레터 中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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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7 03:24 2007/11/27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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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r.Met 2007/11/27 1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아까운 가수죠.
    도저히 어제처럼을 다시 하지는 못하나봐요.
    노래는 잘하나 늘 노래들이 2% 부족하게 덜 좋았으니..

    • 미노 2007/11/27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제처럼' 같은 명곡을 내놓을 만큼 가능성이 있으니, 기대를 갖고 지켜봐도 괜찮겠죠 :)
      게다가 목소리가 유일무이 할만큼 특색 있잖아요.. 저는 여태 좋던걸요..ㅎ

  2. ninano 2009/02/01 0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 부족한 노래들을 들고 나오게 된건 제이의 잘못이 아니죠.

    제이는 애초에 수록곡정도라면 몰라도 타이틀곡급의 노래를 스스로 만들 능력이
    있는 가수가 아닌만큼 결국 작곡가 선택이 가장 중요한데, 자기 색깔에 완벽하게 맞는
    곡을 만들 수 있는 작곡자 찾는것도 하늘에 별따기죠.
    일례로 불명의 명곡 어제처럼은 심상원씨가 만들어주었죠.
    그 후 '빛' '그때까지' 등 향후 앨범도 심상원씨가 전담 프로듀서를 맡으며 곡을 주었는데,
    그동안만큼은 상업적인 측면에서 성적이 나쁘지 않았죠. 물론 '어제처럼'이 크게 성공했기에
    다음 앨범 제작시 떠안았던 부담도 꽤 되었던것이 분명하고, 이는 전체적으로 '재탕'의 분위기인
    타이틀곡 제작으로 이어지고, 그 때문에 대중들의 반응도 점차 식어갔다고 보여지네요 (물론 2000년대 초반 오프라인 음반산업의 엄청난 급쇠락 시기와도 맞물렸다는 점도 요인에 한몫했지만).

    더군다나 1집이 망한 요인도 본인 의지가 아닌 기획사의 의도로 '굿바이'같은 싸구려'땐스' 음악을 타이틀로 밀고 나왔던 점이니 애초에 1집을 말아먹고도 운좋게 2집 제작의 기회를 얻어 어제처럼으로 대박 터뜨렸다는것 자체가 기적이라고 볼수 있을듯...
    참고로 1집 수록의 '사랑하기 때문에' 는 어제처럼 버금가는 명곡이죠. 역시 심상원 작곡이라는.
    (심상원이 제이에게 가장 잘 맞는 색깔을 정확히 알고 있었던듯 합니다)
    안타까운건 이 좋은 곡이 (후에 4집에서 재수록되었음에도) 한번도 타이틀화 된적이 없었다는것.
    아마 1집이 굿바이가 아닌 이곡이었다면 제이의 디스코그래피는 많이 달라졌을테죠.

    어쨌든 저도 개인적으로 제이에 대해 안타까워하고 있는 팬이랄까요..
    한국에서 다시 없는 보컬이고, 멋진 곡을 소화해낼 가수인데
    지금은 너무 잊혀진것 같아서...

    언젠간 다시 예전의 영광을 재현하는 날이 오길 바래봅니다.

    • 미노 2009/03/10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쓰고 싶었던 내용을 너무 잘 설명해주셨어요 ;ㅈ;
      감사합니다~~~ 역시 J 만한 음색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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